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steel Colossus (문단 편집) == Darksteel Colossus == || '''영어판 명칭''' || '''Darksteel Colossus''' ||<|6>[[파일:external/www.cardkingdom.com/127128_1.jpg|width=230]]|| || '''한글판 명칭''' || ''다크스틸 거상''[* [[DotP 2015]] 번역] || || '''마나비용''' || '''{11}''' || || '''[[매직 더 개더링/카드의 타입|유형]]''' || 마법물체 생물 ― 골렘 || ||||돌진, 무적 Darksteel Colossus가 어디서부터든 무덤에 들어가려 하면 대신에 Darksteel Colossus를 공개하고 소유자의 서고에 섞어 넣는다. || || '''공격력/방어력''' || 11/11 || |||| '''[[매직 더 개더링/블록|수록판본]]''' || '''희귀도''' || |||| [[Darksteel]] || 레어 || |||| [[Magic 2010 Core Set]] || 미식레어 || 답이 안나오는 카드. 나왔을 당시에는 마나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으면 최강의 카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'''었'''다. 마법물체 파괴 마법(대표적으로 [[마법력 소거]])같은 마법도 안먹히고, [[신의 분노]]도 무력화. [[번]]덱이라면 데미지 주문으로는 절대 때려죽일 수 없고, Wither가 걸린 주문으로 때려죽여서 -1/-1 카운터 쌓여 무덤으로 보낸다고 해도 무덤으로 안가고 서고에서 섞이니 언제든 재활용할 수 있다. 다만 무덤으로 들어가지 않는 건 페널티로도 작용하는데, 이런 거대 생물들을 꺼내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인 [[시체 조종]]류의 리애니 주문으로는 꺼내지 못하기 때문. 무적을 상대하는 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. [[Return to Dust]]나 [[칼을 쟁기로]]같이 추방시키거나, Wither가 있는 주문으로 열심히 -1/-1 카운터를 쌓는다거나, 손이나 라이브러리로 돌리거나([[부메랑(동음이의어)#s-4|부메랑]], Oblation), 희생 효과를 이용하면 된다([[극악한 칙명]], [[Innocent Blood]]). 물론 청색의 [[카운터]]나 생물을 조종하는 주문도 좋다. 정 뭐하면 [[평화주의(매직 더 개더링)|평화주의]] 한장을 살포시 박아주자. 하지만 M10에 재판되었을 때의 T2에서는 저렇게 고민할 필요가 없이 [[망각륜]]이나 [[Path to Exile]], 하다못해 [[Bant Charm]]에 너무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 나왔을 당시보다는 실전에서 쓸모는 없었다. 리애니 계통 주문으로 꺼내지도 못하는데다가 [[우르자 삼신기]]가 없는 환경에서 마나로 꺼내기도 곤란하니 더더욱. 그나마 [[Polymorph]]로 꺼낼 수 있긴 하지만... 환경을 잘못 만나서 활용하기 곤란했던 카드. Rise of the Eldrazi에서는 아예 종족 컨셉에서부터 거대 생물인데다 무색이라는 점까지 겹치는 [[엘드라지]]가 나오면서 더더욱 버림받았다. 미로딘 블록 당시에는 주로 [[Tooth and Nail]]로 꺼냈다. 트론덱에서는 그냥 꺼내기도 한다. 빈티지에서는 첫손에 [[Tinker]]랑 목스가 들리면 첫턴에도 꺼낼 수 있다(!) 그런데 이쪽에서도 [[칼을 쟁기로]]나 [[Jace, the Mind Sculptor]]에 대비할 수 있는 [[Inkwell Leviathan]]으로 대체하는 추세였다...'''밑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기 전까진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